제주의 여름을 금빛으로 물들일 제22회 제주국제관악제 및 제12회 제주국제관악·타악 콩쿠르가 오는 8월 8일 개막, '섬, 그 바람의 울림!'이란 주제로 17일까지 열흘간 펼쳐질 예정이다.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위원장 현을생)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관광공사 등이 후원하고 Adams(네덜란드), Yamaha Korea(일본), Antonie Courtois Paris(프랑스), Littin Music가 협찬
전시/공연
현달환 기자
2017.06.16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