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곰두리 적십자봉사회(회장:고보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신제주 365요양원의 어르신들을 찾아 노래교실과 섹스폰연주 등 재능기부와 노력봉사를 하며 10만원 상당의 감귤비타민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고보견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어르신들께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할 것"을 밝혔다.
현달환 기자
jejuin@jejuinnews.co.kr
한라곰두리 적십자봉사회(회장:고보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신제주 365요양원의 어르신들을 찾아 노래교실과 섹스폰연주 등 재능기부와 노력봉사를 하며 10만원 상당의 감귤비타민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고보견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어르신들께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할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