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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녹색사회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김흥자 남원읍 생활환경담당
현달환 기자 jejuin@jejuinnews.co.kr | 승인 2018.05.16 15:59
▲ 김흥자 남원읍 생활환경담당 ⓒ제주인뉴스

남원읍 소재 물영아리오름, 이승악오름, 머체왓숲길, 서중천 탐방로 등은 생태적, 경관적 가치가 뛰어나 제주 최고의 힐링 명소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청정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곳을 오랫동안 지키는 방법은 친환경소비 생활 실천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마음으로 우리 읍에서는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 시범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전기절약을 위한 탄소포인트제 가입하기’이다. 이상기후 변화로 고통 받고 있는 지구를 위하여 친환경 저탄소 녹색생활의 실천은 지구촌 주민이라면 의무사항인 것이다. 우리 모두가 탄소포인트제(www.cpoint.or.kr)에 가입하여 전기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해보자.

사용하지 않는 전기는 전원을 아예 뽑아두기, 냉장고문은 너무 자주 열고 닫지 않기, 전자제품을 구입할 때는 에너지효율등급을 확인하기, 전등이 백열등이라면 LED등으로 바꾸는 것 등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신경을 쓰면 에너지를 절약 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을 통한 재활용율 30%이상 높이기’이다. 현재 배출되고 있는 쓰레기종량제 봉투 속에는 재활용 자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분리배출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정이다. 분리배출을 제대로 하면 연간 약 5억 매의 종량제 봉투를 절약할 수 있고, 약 3천억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 구매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그리고‘유용미생물(EM)활용한 음식물쓰레기를 가정에서 자체 처리하기’이다. 농촌지역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밭에 비위생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개선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한 퇴비 만들기로 흙을 살리는데 동참해 보자는 것이다.

이 밖에도 내 집과 가게 앞은 내가 청소하기, 마을 내 알뜰장터 운영 및 친환경 생활화 교육 등『친환경 녹색생활 실천 시범마을 만들기 사업』은 다양하게 이루어질 계획이다.

내가 실천 할 수 있는 소소한 것들, 예를 들어 출근할 때 자전거 타보기, 종이컵 대신 개인 컵 사용하기, 베란다에 작은 텃밭 가꾸기 등 한 가지라도 실천해 보면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혼자하면 어려워도 함께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친환경 녹색 생활 운동에 우리 모두 실천하는 습관을 가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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