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그렇게 지나간다
아픔도 눈물도 흘러가는 데
푸르고 푸른 청록은
바삐 손짓하는 시간을 잊었다
푸른 보리는 오랫동안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 보리는 왜 익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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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희 기자
jejuin@jejuinnews.co.kr
4월이 그렇게 지나간다
아픔도 눈물도 흘러가는 데
푸르고 푸른 청록은
바삐 손짓하는 시간을 잊었다
푸른 보리는 오랫동안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 보리는 왜 익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