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가다
푸르름이 한눈에 들어오는 보리밭길
살랑거리는 여인의 치맛자락 휘날리는 듯
바람 타고 살랑이는
청보리 마을, 가파도
일상의 설레임은
늘 가까운 곳에서 찾는 것..
고요, 바다, 푸르름, 넓은 길
- 청보리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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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희 기자
jejuin@jejuinnews.co.kr
푸르름이 한눈에 들어오는 보리밭길
살랑거리는 여인의 치맛자락 휘날리는 듯
바람 타고 살랑이는
청보리 마을, 가파도
일상의 설레임은
늘 가까운 곳에서 찾는 것..
고요, 바다, 푸르름, 넓은 길
- 청보리야! 안녕?